제 32회 눈물 한 방울의 가치


제32회 신선문화축제

일시 : 2017년 6월 25일

장소 : 대전 KT인재개발원 대강당





눈물 한 방울의 가치

눈물은 하늘을 감동시키는 묘약입니다.
눈물은 신명들을 감화시키는 묘약입니다.
눈물은 원혼들을 해원시키는 묘약입니다.
눈물은 내 영혼을 구원하는 묘약입니다.
신선봉안식 때 자신도 모르게 솟구치는 눈물이 바로, 우주에서 가장 소중한 가치의 눈물입니다.


신선놀음을 즐길 때는 우리 마음들이 참으로 순수해져야 합니다.
독을 품고 갈고리 같은 마음을 품고 천 날 만 날 신선가를 부르고 신선봉안식에 참여해 보아야, 눈물은 메말라 솟아나지 않습니다.
눈물은 순수와 진실의 상징이며, 순수하고 진실하지 않는 마음에서 눈물은 솟아나지 않습니다.
평소에도 작은 것에 감사하고, 작은 존재들을 사랑하며, 겸손한 미덕을 가진 순수한 영혼들은 신선가를 부르면서 감동을 잘합니다. 순수한 영혼의 상징이 눈물이기도 합니다.
하늘은 순수한 영혼을 사랑하며 하늘과 땅의 신명들은 순수한 영혼에게 세상을 움직일 수 있는 힘을 실어줍니다.
순수한 눈물이 떨어진 자리에는 반드시 향기로운 꽃이 만발합니다. 
영혼의 가치를 가장 드높일 수 있는 이치가 바로 눈물의 묘약입니다.

신선봉안식 때, 신선가를 부를 때, 순수한 당신의 영혼이 감동의 눈물을 많이 흘리고 존귀한 영혼으로 우뚝 서기를 염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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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혁수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