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생활지도 여름마 서비스 오픈, ‘스마트서울맵’

서울시가 올해 다가오는 여름을 맞아 여름철에 시민이 이용할 수 있는 동네 주변의 다양한 즐길 거리 정보를 오는 25일(월)부터 서울시 온라인 지도플랫폼 ‘스마트서울맵(map.seoul.go.kr)’을 통해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스마트서울맵’ 홈페이지 메인화면에서 여름테마 6종을 확인할 수 있으며, ‘도시생활지도’ 메뉴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스마트서울맵’을 통해 서비스하는 여름테마에는, ‘오아시스 서울’, ‘이동노동자 얼음물 지도’, ‘즐거운 서울여름’ 등이 있으며, 해당 위치정보와 함께 운영시간, 이용방법 등이 안내되어 있다.



‘오아시스 서울’은 카페·식당을 도심속 오아시스로 구축하여, 텀블러를 가져오는 시민에게 무료로 식수를 제공하는 서울시의 지역공동체 회복 프로그램이다.

‘이동노동자 얼음물 지도’는 롯데칠성음료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한 생수를 서울시가 운영 중인 노동자종합지원센터 및 노동자 밀집지역 등에 비치해 폭염으로 고생하는 이동노동자들에게 나눠주는 이벤트다.

‘즐거운 서울여름’은 여름을 맞이해 개방된 물놀이장, 수영장, 분수대 등 시원한 여름나기 시설들을 안내 및 소개하고 있다.

그 외에도 ‘여름 녹음길’, ‘서울로 떠나는 캠핑’, ‘한강공원 시민이용시설’ 등 여름철에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여름테마 외에도 ‘스마트서울맵’에서는 복지·문화·경제·교통 등 다양한 주제를 테마로 한 도시생활지도 110여 종을 서비스하고 있다. 또한 시민참여지도, 지도공유서비스, 지도시각화, Open API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 중이며, 관련된 내용은 ‘스마트서울맵’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종수 서울시 스마트도시정책관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된 이후 처음 여름을 맞아, 우리 주변의 도심 곳곳에서 시원한 여름을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또한 “‘스마트서울맵’은 문자로 된 정보 대신 지도를 이용한 소통행정 혁신의 도구로써 스마트 행정을 위해 편의성과 활용성을 계속해서 개선해나갈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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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혁수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