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9회 세상을 바꾸는 것은 항상 선구자의 몫입니다.


제9회 신선문화축제

일시 : 2015년 7월 18일

장소 : 마산 MBC 문화방송국

"세상을 바꾸는 것은 항상 선구자의 몫입니다."











세상을 바꾸는 것은 항상 선구자의 몫입니다.

선구자의 희생과 값진 노력이 있기 때문에 세상은 항상 한 단계 더 높은 방향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선구자의 길은 항상 고달픕니다.

선구자는 항상 앞서가는 사고방식으로 세상을 이끌기 때문에 그만큼 다가오는 저항들도 큽니다.

선구자의 삶을 가장 방해하는 세력들은 항상 멀리 있지 않고 가까운데 있습니다.

그래서 선구자의 길은 고독하고 외롭습니다.
힘들고 어려울 때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힘들게 고지를 향해 올라가는 바짓가랑이를 붙들고 늘어집니다. 남들이 그렇고 적들이 그런 것이 아니라 가까운 친구와 형제와 이웃이 길을 막고 저항할 때 선구자들의 삶은 지치게 됩니다.
그러한 저항과 어려움 앞에 무너지면 선구자의 꿈은 물거품이 되고 말겠지요.
선구자의 꿈이 물거품이 될 때 세상은 그만큼 변화의 기회를 놓치고 인류의 삶도 굼벵이의 삶처럼 퇴보를 면하지 못하겠지요.

굼벵이의 삶을 벗어나 매미처럼 아름다운 삶을 선물하겠다고 설득을 해도 듣지 않는다면 딱하고 가련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선구자의 길은 고독하고 외롭지만 포기하지 않습니다.
확실하게 바라보는 목표가 있기 때문에 포기하지 않고 견디고 기다리며 참습니다.
어떤 비웃음과 저항과 방해가 있더라도 그 길은 생명의 길이요 희망의 길이요 소생의 길이기 때문에 묵묵하게 앞만을 바라보며 걸어가야 하는 길이 선구자의 길입니다.

우리 선남선녀들이 처음으로 신선놀음을 시작할 때 비웃음도 많이 당했습니다.
그 비웃음의 대상들은 남들도 아니고 적들이 아니라 친구들이었고 동료들이었습니다.
가장 먼저 도와주고 힘이 되어주어야 할 당사자들이 더 방해를 하고 힘들게 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그 비웃음들은 바뀌어 협력과 동조의 분위기로 바뀌어가고 있습니다.
때로는 손을 놓고 싶었지만 반드시 이루어야 할 목표이기 때문에 우리 선남선녀들은 지금까지 어려움을 잘 극복해가면서 오늘의 순간에 이르렀습니다.
그 어려움들을 극복하고 오늘까지 신선놀음을 정착시켜가는 우리 선남선녀 고운영혼들의 기개가 자랑스럽기만 합니다.
신선놀음을 통해 우리 선남선녀들의 모습은 너무 달라지고 아름다워지고 새로워지고 있습니다.
변화된 선남선녀들의 모습이 너무 자랑스럽고 대견합니다, 그만큼 우리 선남선녀들은 이제 새로운 역사의 성공을 확신할 수 있습니다.
신선놀음은 인류의 삶을 가장 크게 변화시키는 변화의 핵입니다. 그 변화의 핵을 가동시키는 선남선녀 여러분이 바로 역사의 선구자이며 개벽의 선두주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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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혁수 기자 다른기사보기